• “목줄은 기본, 배설물은 바로 수거”…파주시, 반려견 산책 예절 현장 계도
    • 10월 18일까지 주요 공원·산책로 순회…반려인·비반려인 함께하는 안전한 산책문화 만든다

    • 반려견과 함께 공원을 찾는 시민이 늘면서 파주시가 현장 계도에 나섰다.

      파주시는 오는 10월 18일까지 주요 공원과 산책로를 돌며 반려견 안전관리와 공공 예절, 이른바 ‘페티켓’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홍보는 반려견 목줄 미착용이나 배설물 미수거 등으로 발생하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원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이 반려견 이용이 많은 장소를 직접 찾아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한다.

      특히 ▲외출 시 목줄 착용 ▲맹견 및 위해 우려가 있는 반려견의 입마개 착용 ▲배설물 즉시 수거 ▲다른 시민에게 불안감이나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반려견 관리 등 기본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파주시는 주말과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공원 출입구와 산책로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고 시 누리집과 SNS, 전광판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

      앞서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파주시 도시농업박람회에서도 책임 있는 반려동물 양육과 유기 방지, 입양 등을 알리는 홍보 공간을 운영했다. 23일에는 운정호수공원에서 반려견 안전관리와 페티켓 실천을 안내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이 늘면서 공공장소에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을 지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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