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부터 정리했는데 삶까지 달라진다…정희숙 작가가 말하는 ‘잘되는 집’
    • 3,000여 개 집 정리한 정리 전문가 정희숙 초청…공간·감정·인간관계까지 들여다본다
    • 집 안을 정리하다 보면 물건만 정리되는 것이 아니다. 
      무엇을 남기고 무엇을 내려놓을지 결정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생활 방식과 마음까지 돌아보게 된다.

      3,000여 개의 집을 정리하며 다양한 삶의 변화를 이끌어온 정리 전문가 정희숙 작가가 파주 시민들과 만난다.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정희숙 작가를 초청해 ‘잘되는 집들의 비밀’ 강연을 연다.

      정희숙 작가는 ‘똑똑한 정리’ 대표이자 정리 상담사(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수많은 가정의 공간을 직접 정리해왔다.


      “왜 정리가 안 될까?”…내 정리 성향부터 살핀다

      이번 강연은 단순히 물건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데 머물지 않는다.

      정리가 왜 어려운지, 사람마다 정리하는 방식과 성향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정리가 감정과 인간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함께 살펴본다.

      정리가 단순한 집안일이 아니라 삶을 다시 설계하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단계별 정리 원칙과 정리 습관,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리 방법도 소개한다.


      9월 20일 해솔도서관…성인 20명 대상

      강연은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해솔도서관 1층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정리정돈에 관심 있는 성인 20명이며, 현재 해솔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 “나에게 필요한 삶의 모습 생각하는 시간 되길”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이 자신을 둘러싼 공간과 생활을 돌아보고, 덜어냄과 정돈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삶의 모습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리정돈을 단순히 ‘집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로 생각했다면, 이번 강연에서는 내 공간에 무엇을 남길 것인지, 그리고 그 공간에서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지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강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솔도서관(031-940-5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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