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당역부터 살핀다” 파주시, 시민 불안 커진 현장에 민·관·경 총출동
    • 손배찬 시장 직접 현장 점검…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역 집중 순찰

      경찰·자율방범대·시민경찰대 등 약 80명 참여…“생활 가까운 곳부터 안전 챙길 것”



    • 최근 관내 사건·사고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생활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파주시가 야당역 일대에 민·관·경을 투입해 범죄 취약지역과 안전 사각지대를 직접 점검했다.


      파주시는 지난 15일 오후 8시 30분 야당역 일대에서 ‘범죄·사고 예방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시민들이 실제로 이용하는 생활 현장을 찾아 불안 요소를 확인하고, 관계기관이 함께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순찰이다.


      이날 현장에는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자율방범대·시민경찰대·생활안전연합회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순찰대는 야당역 주변과 여성안심귀갓길 등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조명이 부족하거나 안전관리가 필요한 곳은 없는지 살폈다. 평소 시민들이 느끼는 불안 요소와 안전 사각지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관계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범죄와 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손배찬 시장,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안전 살피겠다”

      이번 순찰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손배찬 파주시장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안전 문제를 점검했다는 점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안전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순찰 강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보강 등 생활밀착형 안전 정책을 적극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일회성 현장 점검에 그치지 않고, 순찰 강화와 CCTV 보강 등 생활밀착형 안전관리로 연결하겠다는 파주시의 방향을 보여준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민·관·경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귀가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행정과 경찰뿐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이 중요하다. 이번 야당역 합동 순찰이 이러한 생활안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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